카테고리 없음 흘려보내는 말 살아가는원동력 2021. 2. 19. 16:25 728x90 나의 이 무거운 마음들은 모두 진심인데.당신에겐 그저 한낱 가벼움으로 느껴진다면 어떡하죠. -책 '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'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감성노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