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상처 살아가는원동력 2021. 2. 17. 16:25 728x90 원래 준 사람은 모르지.계속 아파하는 건 받은 사람이 몫이고. -책 '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'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감성노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