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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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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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번의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.

 

그렇게 세 번째 이별을 맞이했고

우린 또 다시 서로에게 멀어졌다.

 

나는 이제 당신과의 사랑을 믿지 못하겠다.

당신이 말하는 사랑이 서글프다.

사랑이란 무엇일까.

 

-책 '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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